장옷

명주 겹장옷
16세기 말 ~ 17세기 초
길이 132㎝(앞)∙128.5㎝(뒤) 품 77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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◦ 장옷은 조선시대 여성들의 대표적인 포(袍)종류다. 고운 명주로 만든 겹옷으로 한지를 심으로 사용하였다.
◦ 앞∙뒤길은 어깨솔기 없이 연결되도록 재단하였으며 뒷길이는 128.5㎝, 앞길이는 132㎝다. 좌우 모두 섶 안으로 들여 달린 목판깃으로 깃 너비는 12㎝이며, 동정은 확인되지 않는다. 겉섶과 안섶은 모두 두 조각으로 구성된 이중섶이다. 소매는 곧은 배래선의 통소매로 길이는 60㎝이며 소매 끝부분의 26㎝는 다른 색의 옷감으로 끝동을 달았다. 겨드랑이에는 5.5㎝너비의 삼각무가 달려 있으며 안고름은 확인되지 않고 겉고름은 너비 2㎝에 길이 20㎝의 고름 2쌍이 달려 있다.
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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